[usb 쓰기금지 해제] 이렇게 한 번 해보자
사실 USB 메모리를 사용한 후 제거할 때, 안전하게 제거 버튼을 누른 후 USB를 제거하는 경우는 많이 없습니다.
이것이 USB 메모리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고, 실제로 usb 쓰기금지 해제가 안되는 근본적 문제점입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할인마트나 인터넷에서 저가로 판매되고 있는 샌디스크 등의 보급형 USB의 경우 수명이 생각보다 짧다는 체감이 듭니다. 이것은 샌디스크의 상품이 내구성, 안정성에서 취약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성격이 급하고 권장하는 사용방법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USB 쓰기금지 해제 방법
그렇다면 USB 메모리에 쓰기 기능이 불가할때 마지막으로 이렇게 한 번 해봅시다.
윈도우 좌측 아래 버튼을 누른 후 regedit 을 입력하여 레지스트리로 들어갑니다.
수 많은 폴더가 있을건데 이 중에서 'Control' 폴더를 잘 찾아봅니다.
Control 의 하위폴더중에 'StorageDevicePolicies' 로 들어갑니다.
아마 위의 폴더가 없다면, 아래에 있는 압축파일을 실행하여 다시 regedit 을 실행시키세요.
StorageDevicePolicies 폴더를 클릭하면 위 사진과 같이 WriteProtect 라는 파일이 있을겁니다.
이것을 실행합니다.
DWORD 값이 1로 되어 있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0 값으로 변경한 후 확인버튼을 눌러주세요.
만약 위의 작업을 한 뒤에도 쓰기작업이 안되거나 위와 같이 '이 항목을 찾을 수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온다면, USB를 더이상 사용하지 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USB를 PC에 처음 삽입했을때 이렇게 '디스크를 사용하기 전에 포맷을 해야 합니다.'라는 메시지 창이 나오지만, 포맷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USB의 수명은 END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저도 한참을 검색하고 찾아봤는데 해결책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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