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5개를 정리했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의 개념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여러 사람에게 자금을 마련한다는 의미입니다. 주로 아이디어 상품을 기획하고 생산하기 위한 투자금을 모의는 행위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외의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로는 인디고고(indiegogo)가 가장 활성화 되어 있더군요. 능숙한 영어실력과 해외 시장을 노린다면 시도해볼만하겠지만, 창업을 이제 시작하는 아마추어 입장에서는 다소 어렵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정리해봤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국내사이트 베스트 5 입니다.




아마 국내 사이트 중에서 크라우드 펀딩으로 가장 활성화 된 곳은 와디즈(WADIZ)인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 상품의 퀄리티나 펀딩의 크기, 목표달성 정도가 예상외로 아주 괜찮았습니다. 

사실 저도 크라우드 펀딩이란 개념만 알고 있었지, 하나의 아이디어를 이렇게 단계적으로 상품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놀랍습니다.



와디즈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상품은 문화컨텐츠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매출과 상관없이 ROTC(학군단) 가이드북을 만들어서 일반인들에게 학군단 장교들의 실생활과 미리 겪어볼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국내 크라우드 펀딩사이트를 찾고 있다면 와디즈를 먼저 들어가 보세요.



여러 사이트를 방문하면서 알게 된 두 번째 사이트는 텀블벅(tumblbug) 입니다. 텀블벅의 특징은 프로젝트의 카테고리가 아주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미술과 만화, 무용과 디자인, 패션, 영화 등등 자신이 관심있는 사업의 아이디어를 살펴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요즘 텀블벅에서 가장 활발하게 모집되고 있는 프로젝트는 게임분야의 노바(NOVA 1492)입니다. 수 많은 게임 마니아들에게 인기를 얻었지만 2011년에 서비스를 종료한 게임입니다. 현재는 목표달성 금액의 5배에 해당하는 후원이 모여지면서 조만간 노바 1492의 부활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굿펀딩이라는 사이트도 있는데, 이곳은 음악과 예술 등의 카테고리에 집중하는 듯 합니다. 먼저 소개한 위의 두 사이트보다는 프로젝트 후원 정도가 활발하진 않지만 예술과 기타 사회활동에 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색깔이 뚜렷한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입니다.



영화 <또 하나의 가족> 제작 펀딩이 여기서 제작비가 모아졌다고 합니다. 흥행작이라기 보단, 감동적인 실화로 사회 호소적이면서 작품성이 아주 훌륭한 영화인데, 굿펀딩 성공 프로젝트로 오래 기억될 듯 합니다.



키다리펀딩은 현재 생활과 영화, 공연 카테고리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고의 사이트는 아니더라도 한 번쯤은 꼭 방문해볼만한 곳 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사이트는 오마이컴퍼니 입니다. 여기 분위기는 봉사와 사회환원과 같은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습니다. 어르신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나 아동 희망심기, 공정무역 커피 프로젝트등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더군요.



몇일 동안 크라우드펀딩을 알아보고자 여러개의 사이트를 방문해보았는데, 방문자가 많다고 반드시 좋은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건 아닌것 같습니다. 위에 있는 5개의 사이트 모두가 일구어내는 프로젝트 분위기가 있는듯 합니다. 아이디어 상품으로 매출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분위기라든가, 예술분야의 아이디어 상품이나 사회적활동 등 각각의 개성이 느껴졌습니다.


5개의 사이트 모두가 아주 잘 운영되는 곳이니 모두 방문해보시길 바래요. ^^



Posted by 지식전당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