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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살아오면서 거의 모든 과자를 맛 본사람으로 꼭 포스팅하고 싶은 과자가 생겼습니다.

마켓오(Market O)에서 나온 리얼크래커(REAL CRACKER)제품입니다.

마켓오 과자들은 타제품에 비행서 가격이 확실히 높습니다.

그런데 몇번 먹어보면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한다.

마켓오 리얼크래커외에도 마켓오의 다른과자들은 닥터유라는 마크가 붙어있는 걸로 기억합니다.

각종 첨가물의 양을 줄인 과자로 유명해서 믿음이 갑니다.

특히 평소에 자주 먹는 다이제도 닥터유 마크가 달려있습니다.  편의점 가격으로 보면 상당히 비싼축에 속하지만.

마켓오(Market O)의 리얼크래커(REAL CRACKER)를 소개해 드릴게요.


<정면사진>

마켓오 과자답게 포장재질이 좋습니다.

코팅이 고급스럽게 잘되어있네요.

색감도 좋고요.

포장재질 촉감은 요즘 나오는 마가렛트 상자재질 촉감과 가장 흡사합니다.


<옆면사진>

마켓오 과자에도 과자 옆면은 다른과자처럼 형식적인 글이 적혀있습니다.

첫 줄에 적혀있는 꿀, 호밀, 밀, 통밀을 사용햇다고 써있습니다.

실제로 먹어보면 텁텁할 것 같은 바디 부분이 다이제과자처럼

고소한 맛이 강합니다.

마켓오 리얼크래커는 통밀의 함량이 정말 높은 것 같습니다.

빼빼로 먹으면 손잡이 부분은 맛이 없잖아요.

이 과자도 빼빼로 처럼 과자 바디에 빼빼로 비슷한 초코을 코팅시켰는데

빼빼로 보다 압도적으로 맛있습니다. 버릴부분이 없는 과자입니다.


<낱개 포장>

외부 포장만큼 보기좋은 내부 포장입니다.

리얼크래커는 바로 뜯어서 먹고 싶은 디자인이라기 보다 보관해두었다가 먹고 싶은 디자인 입니다.


<리얼크래커 내부모습>

외형이 외국과자같네요.

과자이름이 생각아 안나는데, 이렇게 생긴 수입과자가 있습니다.

방부제를 엄청넣고 가격도 상당히 저렴한 기름기 많은 과자가 있는데,

이 과장가 마음에 드는게 기름기가 거의 없습니다.

위의 저런 모양으로 6~8개 정도 쌓여있고, 2봉지 들어있습니다.

생각보다 양은 많이 안들어 있습니다.


<과자 앞면>

과자 정면사진입니다.

바디부분이 '참 크래커'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맛은 참크래커보다 갑 입니다.

참 크래커는 무설탕을 강조했을 뿐 맛이 그야말고 입천정에 달라붙는 맛입니다.

과자의 바디부분은 입안에서 잘 녹는 맛입니다.

고소햔 향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코팅된 초코렛은 빼빼로 초코렛과 비슷한 종류입니다.

과자랑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처음 먹었을 때 느낌이 빼빼로 같다라고 생각했지만

그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포장 뜯은 과자 뒷면>

과자 뒷면 사진입니다.

뒷면은 깔끔합니다.

상대적으로 비싼 초코가 부족하여 맛이 덜하진 않을까 생각되는데

과자와 초코의 비율이 적당합니다.

마켓오는 맛있고 건강한 과자에 초점을 두는 것 같네요.

싸구려 과자를 만들어서 가격으로 승부볼려는 다른 과자와는 다르네요.



이상으로 마켓오 리얼크래커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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