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닭 닭가슴살 소세지를 주문해봤습니다. 닭가슴살로 이런 맛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참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성인이 하루에 섭취해야 할 단백질은 자신의 몸무게 곱하기 1g 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하루에 70g의 단백질을 먹어야하는데 직장생활을 하는 평범한 사람이라면 사실 이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습관적으로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을 접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구입해봤습니다. 허닭에서 만든 닭가슴살 소세지 불고기 맛과 청량고추 맛!


허닭 닭가슴살 소세지돼지고기를 위협하는 닭가슴살의 새로운 모습


솔직히 나트륨과 지방 함유율이 높은 수입 소세지보다 맛이 좋다고 할 수는 없으나,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맛 입니다.

맛과 영양의 밸런스를 아주 잘 맞춘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음식이 맛있는지 맛이 없는지를 구분할 때 좋은 기준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 이것을 하나 더 먹고 싶은 욕구가 생기느냐 일 것 입니다.


2개의 소세지가 들어있는 하나의 팩을 먹어보니 한 팩을 더 먹고 싶더군요.



월요일에 주문했는데 운이 좋았는지 바로 다음날 냉동박스가 도착했습니다.



여러가지 맛이 있는데 저는 가장 맛있어보이는 청량고추맛을 15개 주문하고, 불고기맛을 5개 주문했습니다.

스티로폼 박스안에는 아이스팩이 하나 들어있네요. 아직까지 차갑습니다.



불고기맛입니다.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약 1년 정도인것 같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냉동보관을 하라고 적혀있네요.

한 팩에는 2개의 소세지가 들어있고 총 용량은 120g 입니다.


일반적인 닭가슴살 팩의 용량은 200g 입니다. 그보다는 용량이 적지만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지 않는 일반인 기준으로 봤을때 적당한 용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불고기맛 닭가슴살의 뒷면!

성분을 봤더니 자연산 순재료를 많이 담은 것 같습니다.



저는 청량고추맛이 가장 맛있어 보이더군요.

사실 매운음식을 잘 먹지는 못하는데 그렇게 심하게 매운맛이 아닙니다.

감칠맛을 내는 조미료를 대신할만한 적당한 매운맛입니다.



제품 뒷면에는 SAFE FOOD 라고 적혀있고 HACCP 인증도 받았더군요.

해썹인증 받으면 가격이 많이 올라간다고 하던데 이정도면 합리적인 가격인것 같습니다.



닭가슴살 소세지의 영양성분표는 위와 같습니다.

즉 한 팩을 먹으면 단백질 약 20g을 섭취하게 됩니다. 나트륨 함량이 높아보일 수 있는데 이정도 양이면 라면의 20%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삶은 계란 1개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약 5~6g 정도입니다. 흰자만 먹는다고 가정하면 계란 1개에 약 4g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닭가슴살 소세지 1팩은 계란 약 4개의 단백질과 같다고 계산할 수 있는데요, 단백질 20g을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이라는게 제 결론입니다. 가격 또한 매우 착하네요.



Posted by 지식전당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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